본문 바로가기

Unplug/Game6

<메이플 키우기>넥슨ip 믿고 깔았다가 무맛 방치게임이었던 썰 1. 출시 전 기대감, 사전예약 보상 난 출시 전부터 친구들한테 메이플 키우기 사전예약하라고 자체적으로 홍보하던 인간이었음메이플을 좋아하기도 하고 메이플M도 유니온 시스템 때문에 꽤나 오래 하기도 했고메이플 ip를 굉장히 좋아하는 편이라 지금도 내 컴퓨터 데스크 위에는 엔젤릭버스터 아크릴 스탠드가 한 자리 차지하고 있기 때문임 그리고 자꾸 내 알고리즘 때문인지 메이플 키우기 광고가 떠서 기대가 계속 커졌달까그리고 사전예약 보상 귀여움 모자 4종 지급한다. 이중 써보니 주황버섯이랑 핑크빈이 제일 귀여운 듯 2. 방치형 직장인 게임 / 전직은 썬콜 처음 시작하자마자 당황한건 캐릭터가 무조건 이 남캐로 시작한다는 것성별 고르지 못함, 모험가, 시그너스 기사단 등 초반직업 없음,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없음, 닉네.. 2025. 11. 6.
<짱구는 못말려 나와 박사의 여름 방학 ~끝나지 않는 7일간의 여행~>후기 풍경 보여줄려고 UX박살낸 게임 (스포X) 나 진짜 이 게임 리뷰 쓰기 싫었다,왜냐고? 진짜 빡치는 게임이었음플탐 -총 8시간 1. 게임 한 짤 요약이게임은 분명 미술팀의 독재하에 만들어진 게임이 분명하다.대부분의 엔딩크레딧을 보면디렉터/프로듀서 -> 게임디자이너 ->개발자 -> 아트 /이펙트디자이너 이런 식으로 흘러가던데이 게임은 [미술제작]팀 다음으로 [개발]팀 나오길래 그럴 줄 알았다 싶었음지금부터 내가 왜 그렇게 느꼈는지 설명하겠음2. 여름느낌 물씬 풍경 여름이었다....아무 문장 끝에 이 말을 붙이면 분위기 있는 문장을 쓸 수 있다는 밈이 돌았다.이 게임의 풍경이 바로 그 "여름이었다.." 라고 생각한다.마치 여름에 교내 사생대회 나가서 스케치북에 수체화로 그린듯한 풍경을 게임하는 동안 내내 즐길 수 있다. 심지어 엠비언트사운드 마저 .. 2025. 11. 1.
<킹덤 하츠 Melody of Memory>후기 -액션RPG와 하이브리드된 리듬 어드벤처 우타다 히카루 노래 들으려고 이 게임을 시작했다. (단 3곡 만을 위해)내가 리듬게임을 즐기는건 아니지만 일단 해본 것들을 추려보면태고의 달인, 오디션, 알투비트, 오투잼, 사이터스, 디모, 리듬닥터, 얼불춤 등...... 일단 나의 경험을 토대로 써보려 함1. 달리며 맞추는 리듬 - 플레이 방식 나의 허접한 플레이 영상을 참고해보시라단순 리듬게임이 아닌 오선지 레일에 맞춰 파티 (3개의 캐릭터)가 타이밍에 맞춰 몬스터를 제거하는 것어릴 때 를 해본 사람이라면 느낌이 바로 올 것이다.액션 RPG 보다는 리듬 러너게임에 가깝다. 리듬게임을 플레이할 때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판단의 타이밍'노트를 보고 리듬을 판단하는 시간이다.음악을 듣고 박자대로 반응하는 게 아니라 시각적으로 박자를 예측할 수 있는가.. 2025. 10. 27.
<공포의 세계(WORLD OF HORROR)>후기-이토준지풍의 코즈믹호러 게임 이번에 리뷰해 볼게임은 공포의 세계(WORLD OF HORROR)이다.최근에 웹소설 를 재미있게 읽다가 SCP 게임이 떠올랐다.계단 계속 내려가는 게임(SCP-087)이랑 몬스터 눈을 계속 마주쳐야 하는 게임(SCP-173)어릴 땐 겁 없이 잘했던 것 같은데 지금의 난 쫄보라서 3D기반의 공포게임은 못한다. 차선책으로 선택한 게임이었음ㅋㅋㅋhttps://store.steampowered.com/app/913740/WORLD_OF_HORROR/ WORLD OF HORROR on SteamExperience the quiet terror of this 1-bit love letter to Junji Ito and H.P. Lovecraft. Navigate a hellish roguelite reality .. 2025. 10. 24.
<성세천하:여제의 탄생>후기 - 영화와 게임 사이 어딘가 첫 번째 리뷰로 굉장한 자유도를 자랑하는 젤다의 야숨이번엔 자유도 보다는 정답이 정해진 루트를 타야만 엔딩을 볼 수 있는 궁중 로맨스 인터렉티브 게임 후기를 올려볼까 한다.저번 리뷰의 철학적 사유를 배제하고 이번엔 진짜 리뷰 형식으로 써야지 1. 성세천하 : 여제의 탄생아래에 스팀 페이지 링크https://store.steampowered.com/app/3478050/_/?l=koreana Road To Empress on SteamYou've never played a game like this before. Road to Empress is a cinematic palace adventure where your choices decide everyone's fate. Tackle 100+ story .. 2025. 10. 11.
<젤다의 전설 : 야생의 숨결> 후기 - 주인공 이름이 젤다가 아닌게임 나의 첫 게임리뷰는 이다.이 게임을 처음 접하게 된 경로 -> 중고 닌텐도 스위치를 구매하게됨 ->달돌씨가 젤다 야숨은 꼭 해봐야한다고 칩을 빌려줌한 2시간 했나? 노잼이었음 동숲이더 재밌다고 칩을 돌려줬는데...쨋든 닌텐도 스토어에서 정가 74,800원에 다운 받을 수 있지만 당근에서 야숨+왕눈이 85,000원이라 소장용으로 구매해봄1. 오픈월드가 익숙하지않은 사람들은 버텨야 하는 초반 메타스코어 점수 97점 사용자 평 8.9점의 높은 점수의 근데 보통 메타스코어 라는 홈페이지까지 들어가서 본인의 평점을 남기는 사람들은 게임을 좋아하고 익숙한 사람들이 남겼을거라는것나처럼 오픈월드가 처음인 사람은 동굴에서 나오자마자 사과따고 어..? 뭐하지? 할아버지한테 말 걸고 방황하는 나 자신을 볼 수 있다. 누가 .. 2025. 10. 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