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1 우타다 히카루를 좋아하는 1인 게임 개발자 2024 요약4월우타다 히카루 올해 초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을 하다. 고등학생 때부터 쭉 친구였던 덕질 메이트들과 템플스테이에 가게 되었다.사실 1박 2일의 체험이 뭐 내 인생에 그렇게 큰 영향을 끼칠 것 같진 않을 거란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속세를 떠난 힐링 개념 가볼까나 하며 범어사에 도착이때는 시이나링고의 팬이라 4월 13일 이라는 일본 공중파음악방송을 시청하기 위해 아이패드를 들고 범어사에서 속세의 저녁 음악방송을 시청하고 있었는데 우타다 히카루가 one last kiss를 부르는 그 순간 난 알게 되었다. 무교인 나는 "이것이 부처의 가르침인가!!" 싶었다.인타라망이라고 보석 그물이 있는데 서로서로가 그 자리에서 빛을 내고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작년에 어디서 .. 2024. 11. 19. 이전 1 다음 반응형